당시 대학생들은 민주화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었고, 오대원 목사는 이들을 성령의 새롭게 하심을 통해 하나님께 돌이키고자 하는 비전을 품고 있었습니다. 1973년 "예수전도단"(Jesus Evangelism Team)을 공식적으로 발족하였습니다.
1979년 안식년 동안 오대원 목사님 부부는 YWAM의 열방대학에서 예수제자훈련학교(DTS) 교육을 받을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때 오대원 목사님은 YWAM과 통합한다면 한국의 젊은이들을 세계로 파송할 수 있는 비전을 가질 수 있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1979년 9월 28일, 오대원 목사님은 예수전도단 사역을 YWAM과 연합하기로 결심하였고, 이에 따라 1979년 말에는 남장로교 선교사 직분을 사임하였습니다. 1980년 초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 봄 선교대회에서 통합이 이루어졌고, 오대원 목사님이 한국 대표로 임명되었습니다. 정식 한국어 이름은 '예수전도단'이며, 영어 이름은 'YWAM Korea'로 사용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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